
그룹 SF9이 나른하면서도 섹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번에 공개된 ‘CHILLIN’ AT NIGHT‘ 버전은 여름밤을 보내는 SF9 멤버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이들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포즈로 나른한 듯 섹시한 무드를 풍겼다.
군대 간 영빈과 인성, 연기에 집중하기로 한 로운 없이 재윤, 다원, 주호, 유태양, 휘영, 찬희 6인 체제로 컴백한 SF9. 이들의 미니 11집 ‘THE WAVE OF9’은 한층 넓어진 콘셉트 스펙트럼으로 자유롭고 가벼운 무드를 녹여냈다. 13일 컴백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