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손흥민 집에 놀러가는 사이…‘골든부츠’ 인증샷 [DA★]

입력 2022-07-08 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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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가 축구선수 손흥민의 집에 방문했다.

공유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건강하길 바람!!” 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공유는 2021/2022 시즌 EPL 득점왕에게 부여되는 골든부츠 트로피를 들고 인증샷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옷차림으로 손흥민의 집을 방문한 모습을 보아 두 사람이 절친한 사이임을 알 수 있다.

한편 공유는 영화 ‘원더랜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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