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계곡서 흠뻑 물놀이…바비는 유죄지만 진영은 무죄 [DA★]

입력 2022-07-11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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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계곡서 흠뻑 물놀이…바비는 유죄지만 진영은 무죄 [DA★]

가수 겸 배우 박진영이 계곡서 물놀이를 즐겼다.

박진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계곡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흰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 ‘훈남’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물놀이를 즐겼는지 흠뻑 젖은 채 얼굴에 묻는 물을 닦아내는 모습이다.

박진영은 현재 방송 중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2’에서 주인공 김유미의 전 남자친구 유바비를 열연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유바비가 인턴 유다은(신예은)의 고백에 마음이 흔들렸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김유미는 결국 이별을 택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2’는 매주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 2회씩 만나볼 수 있으며 11, 12회는 오는 15일(금)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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