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큼 세포' 코미디언 안영미가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종영을 기념했다.
안영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미야 안녕? 난 응큼세포라고 해"라며 "유미의 세포들. 유미야 반가웠어. 세포들아 고생많았다. 또 하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지난 7월19일 개최된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현장을 배경으로 한다. 안영미는 '유미의 세포들'에서 주인공 김유미 역할을 연기한 배우 김고은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안영미는 '유미의 세포들'에서 김유미의 응큼 세포 목소리를 연기해 극에 재미를 더했다. 사진에서 안영미는 응큼 세포 특유의 야릇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선사했다.
'유미의 세포들'은 오늘(22일) 종영됐으며, 김고은은 '유미의 세포들'로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안영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미야 안녕? 난 응큼세포라고 해"라며 "유미의 세포들. 유미야 반가웠어. 세포들아 고생많았다. 또 하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지난 7월19일 개최된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현장을 배경으로 한다. 안영미는 '유미의 세포들'에서 주인공 김유미 역할을 연기한 배우 김고은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안영미는 '유미의 세포들'에서 김유미의 응큼 세포 목소리를 연기해 극에 재미를 더했다. 사진에서 안영미는 응큼 세포 특유의 야릇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선사했다.
'유미의 세포들'은 오늘(22일) 종영됐으며, 김고은은 '유미의 세포들'로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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