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영희가 만삭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튼이가 찾아온 후 꼭 만삭 사진 리한나 처럼 찍고 싶었어요"라며 "장소는 김포 전호대교. 대교 찾는 것도 나름 고민 많이 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무엇보다 나 하고 싶은 거 다 좋아해주고 같이 해줘서 고마워요"라고 남편이자 야구선수 윤승열에게 마음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김영희는 남편이자 야구선수 윤승열과 함께 리한나의 만삭 모습을 재현했다. 셔츠 단추를 풀어 D라인을 도드라지게 해 당당한 임신부의 느낌을 연출했다.
김영희는 2021년 1월 10세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튼이가 찾아온 후 꼭 만삭 사진 리한나 처럼 찍고 싶었어요"라며 "장소는 김포 전호대교. 대교 찾는 것도 나름 고민 많이 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무엇보다 나 하고 싶은 거 다 좋아해주고 같이 해줘서 고마워요"라고 남편이자 야구선수 윤승열에게 마음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김영희는 남편이자 야구선수 윤승열과 함께 리한나의 만삭 모습을 재현했다. 셔츠 단추를 풀어 D라인을 도드라지게 해 당당한 임신부의 느낌을 연출했다.
김영희는 2021년 1월 10세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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