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오 가로수길” 이라는 멘트와 함께 스킨케어 브랜드 모델다운 피부와 레드 립을 바른 매력적인 입술이 돋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배두나가 주연으로 활약하고 있는 영화 ‘다음 소희’는 한국영화 최초로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폐막작에 선정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으로 초청됐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 | 배두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