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美친 비주얼 알바생…지인 가게서 일일 알바 [DA★]

입력 2022-10-28 0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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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했다.

한소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알바 끝!”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한소희가 강원도 원주에 있는 지인의 술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브이넥 니트에 앞치마를 두른 수수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한소희는 카운터에서 자리를 지키며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이어 한소희는 사장으로 보이는 남자에게 허리를 90도로 숙여 알바비를 받아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소희는 2023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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