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아유미의 결혼을 축하했다.
황정음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짱~ 아름다웠던 무지무지 축하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부 대기실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유미와 함께 그룹 슈가로 활동했던 황정음과 육혜승의 모습이 담겼다. 여전히 화기애애한 세 사람의 모습에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특히 황정음은 빨간 체크무늬 재킷에 검은 슬랙스를 입고 날렵한 턱선을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아유미는 지난달 30일 2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황정음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짱~ 아름다웠던 무지무지 축하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부 대기실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유미와 함께 그룹 슈가로 활동했던 황정음과 육혜승의 모습이 담겼다. 여전히 화기애애한 세 사람의 모습에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특히 황정음은 빨간 체크무늬 재킷에 검은 슬랙스를 입고 날렵한 턱선을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아유미는 지난달 30일 2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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