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야?’ 하겠지만, 납득할 수밖에 없는 놀라운 시상식이 돌아왔습니다. 올해로 7회째인 ‘동아닷컴’s PICK’은 대한민국 그 어느 시상식보다 공정성을 자부합니다. 여타 시상식은 꿈도 꾸지 못할 기상천외한 시상명은 수상자가 왜 받아야 하는지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여러분 기억 속에 ‘박제’되는 ‘동아닷컴’s PICK’ 영광의 주인공을 이제부터 소개합니다.
◆ 상 이름 : 숨 참고 LOVED IVE
◆ 선정이유
럽다 교차편집 요즘도 계속 보는데, 언제쯤 그만 보게 될지는 잘... - 조성운 기자
이거면 충분해 쫓고 쫓는 걸그룹 찾기. 참을 수 없는 이끌림과 호기심은 두고 봤으니 알잖아. It's so bad? NO, IVE is good - 홍세영 기자
4세대 걸그룹 대전이 아무리 치열하다 해도 올해의 주인공은 단연 아이브다. 지난해 12월 ‘일레븐’으로 데뷔한 후 ‘러브 다이브’와 ‘애프터 라이크’까지 3연타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대중과 ‘덕후’들을 모두 사로잡았다. 기록으로 증명했으니 두말하면 입 아프다. 무섭게 성장 중인 아이브는 음악과 퍼포먼스뿐 아니라 멤버 개개인의 역량도 뛰어난 그룹이기에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바. 당신은 그저 ‘숨 참고 LOVED IVE’만 하면 되겠다. - 정희연 기자
2022년, 걸그룹 전성시대의 핵심이자 가요계 세대교체를 이룬 주인공. 한 가지 궁금한 게 있는데..'러브 다이브'는 언제쯤 질리나요. - 전효진 기자
아이브가 데뷔한지 1년이 채 안 됐다니. 아이브가 올해 얼마나 열심히 활동했는지 알겠다. ‘일레븐(ELEVEN)’→‘러브 다이브(LOVE DIVE)’→‘애프터 라이크(After LIKE)’까지, 아이브 매력 왜 이리 다채로운지? - 최윤나 기자
◆ 소감
동아닷컴에서 ‘숨 참고 LOVED IVE’ 상을 받을 수 있게 돼 너무 기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아이브 노래 ‘LOVE DIVE’를 이용해 만들어주신 상이라 더욱 뜻 깊고 영광스럽습니다. 역시 동아닷컴의 센스! 앞으로도 동아닷컴 많이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데스크 한 줄 평
놀이터 차트마저 점령, 말 다 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 상 이름 : 숨 참고 LOVED IVE
◆ 선정이유
럽다 교차편집 요즘도 계속 보는데, 언제쯤 그만 보게 될지는 잘... - 조성운 기자
이거면 충분해 쫓고 쫓는 걸그룹 찾기. 참을 수 없는 이끌림과 호기심은 두고 봤으니 알잖아. It's so bad? NO, IVE is good - 홍세영 기자
4세대 걸그룹 대전이 아무리 치열하다 해도 올해의 주인공은 단연 아이브다. 지난해 12월 ‘일레븐’으로 데뷔한 후 ‘러브 다이브’와 ‘애프터 라이크’까지 3연타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대중과 ‘덕후’들을 모두 사로잡았다. 기록으로 증명했으니 두말하면 입 아프다. 무섭게 성장 중인 아이브는 음악과 퍼포먼스뿐 아니라 멤버 개개인의 역량도 뛰어난 그룹이기에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바. 당신은 그저 ‘숨 참고 LOVED IVE’만 하면 되겠다. - 정희연 기자
2022년, 걸그룹 전성시대의 핵심이자 가요계 세대교체를 이룬 주인공. 한 가지 궁금한 게 있는데..'러브 다이브'는 언제쯤 질리나요. - 전효진 기자
아이브가 데뷔한지 1년이 채 안 됐다니. 아이브가 올해 얼마나 열심히 활동했는지 알겠다. ‘일레븐(ELEVEN)’→‘러브 다이브(LOVE DIVE)’→‘애프터 라이크(After LIKE)’까지, 아이브 매력 왜 이리 다채로운지? - 최윤나 기자
◆ 소감
동아닷컴에서 ‘숨 참고 LOVED IVE’ 상을 받을 수 있게 돼 너무 기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아이브 노래 ‘LOVE DIVE’를 이용해 만들어주신 상이라 더욱 뜻 깊고 영광스럽습니다. 역시 동아닷컴의 센스! 앞으로도 동아닷컴 많이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데스크 한 줄 평
놀이터 차트마저 점령, 말 다 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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