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 선물 받은 ‘아바타: 물의 길’ [포토]

입력 2022-12-09 11:3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제임스 카메론 감독,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존 랜도 프로듀서가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영화 ‘아바타: 물의 길’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민화를 선물 받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