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생일…러블리 토끼 변신한 ‘젠득이’ [DA★]
블랙핑크 제니가 생일을 맞아 계묘년 토끼로 변신했다.
제니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인들과 함께한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토끼 귀가 달린 핑크색 바라클라바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인형 같은 미모에 깜찍한 애교까지 더하며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제니는 “너무 많은 사랑과 축하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블링크(팬덤)가 만들어준 행복한 생일 감사히 보내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1996년 1월 16일생일 제니는 이날 생일을 맞으며 한국 나이로 스물여덟이 됐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블랙핑크 제니가 생일을 맞아 계묘년 토끼로 변신했다.
제니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인들과 함께한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토끼 귀가 달린 핑크색 바라클라바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인형 같은 미모에 깜찍한 애교까지 더하며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제니는 “너무 많은 사랑과 축하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블링크(팬덤)가 만들어준 행복한 생일 감사히 보내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1996년 1월 16일생일 제니는 이날 생일을 맞으며 한국 나이로 스물여덟이 됐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