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아이유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유가 블랙 원피스에 블랙 리본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와 시크한 표정을 지어 다채로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인형같이 아름다운 아이유의 미모에 누리꾼들은 “언니 매일 리즈 찍지 말라고 했잖아 내가..”, “인스타를 켰는데 왜 천사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아이유는 지난 12월 31일 배우 이종석과 공개 열애를 인정했으며, 임상춘 작가의 신작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아이유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유가 블랙 원피스에 블랙 리본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와 시크한 표정을 지어 다채로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인형같이 아름다운 아이유의 미모에 누리꾼들은 “언니 매일 리즈 찍지 말라고 했잖아 내가..”, “인스타를 켰는데 왜 천사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아이유는 지난 12월 31일 배우 이종석과 공개 열애를 인정했으며, 임상춘 작가의 신작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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