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아, 30대 되더니 한층 성숙…새 프로필 사진 공개 [DAY컷]
배우 방민아의 새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16일 공개된 사진 속 방민아는 자연스러운 매력의 순백과 강렬한 흑백을 모두 소화했다. 본연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표정 연출로 단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랑스러운 눈웃음부터 담담하지만 깊이 있는 눈빛까지, 섬세하게 톤을 달리하는 방민아의 표현력이 돋보였다.
한편, 방민아는 3월 1일 첫 공개되는 지니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극본 주효진, 박혜영, 한보경 / 연출 강솔, 박대희)을 신작으로 선보인다. 그는 귀신들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는 일명 ‘귀신 전용 택시’의 영업부장이자 기억을 잃은 영혼 ‘강지현’을 열연했다. 신원불명, 기억상실 영혼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방민아만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따뜻한 휴머니즘이 묻어나는 연기로 풀어낼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방민아의 새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16일 공개된 사진 속 방민아는 자연스러운 매력의 순백과 강렬한 흑백을 모두 소화했다. 본연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표정 연출로 단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랑스러운 눈웃음부터 담담하지만 깊이 있는 눈빛까지, 섬세하게 톤을 달리하는 방민아의 표현력이 돋보였다.
한편, 방민아는 3월 1일 첫 공개되는 지니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극본 주효진, 박혜영, 한보경 / 연출 강솔, 박대희)을 신작으로 선보인다. 그는 귀신들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는 일명 ‘귀신 전용 택시’의 영업부장이자 기억을 잃은 영혼 ‘강지현’을 열연했다. 신원불명, 기억상실 영혼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방민아만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따뜻한 휴머니즘이 묻어나는 연기로 풀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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