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미연, 리정, 최예나, 김채원, 파트리샤가 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서울에서 열린 ENA 예능 프로그램 ‘혜미리예채파’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