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11월 2일 컴백…전역한 리더 이대열 복귀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 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가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골든차일드의 세 번째 싱글 '필 미(Feel me)'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공개된 이미지는 어느 낡은 정비소를 배경으로 골든차일드의 화려한 비주얼을 담았다. 멤버들은 블랙에 레드 컬러를 포인트로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각자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함께 공개된 개인 콘셉트 포토에서도 각자의 개성이 잘 드러났다.
골든차일드의 컴백은 지난해 8월 발매한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아우라(AURA)'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이다. 지난달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리더 이대열이 이번 신보를 통해 팀 활동에 복귀해 더욱 의미가 깊다.
'필 미'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필 미'를 비롯해 '블라인드 러브(Blind Love)', '디어(Dear)'까지 골든차일드의 더 성장한 음악성을 확인할 수 있는 3곡이 알차게 수록됐다. 특히 멤버 태그(TAG)가 전작에 이어 수록곡 '디어'의 작사, 작곡, 편곡에 직접 참여했다.
골든차일드의 세 번째 싱글 '필 미'는 오는 11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 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가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골든차일드의 세 번째 싱글 '필 미(Feel me)'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공개된 이미지는 어느 낡은 정비소를 배경으로 골든차일드의 화려한 비주얼을 담았다. 멤버들은 블랙에 레드 컬러를 포인트로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각자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함께 공개된 개인 콘셉트 포토에서도 각자의 개성이 잘 드러났다.
골든차일드의 컴백은 지난해 8월 발매한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아우라(AURA)'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이다. 지난달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리더 이대열이 이번 신보를 통해 팀 활동에 복귀해 더욱 의미가 깊다.
'필 미'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필 미'를 비롯해 '블라인드 러브(Blind Love)', '디어(Dear)'까지 골든차일드의 더 성장한 음악성을 확인할 수 있는 3곡이 알차게 수록됐다. 특히 멤버 태그(TAG)가 전작에 이어 수록곡 '디어'의 작사, 작곡, 편곡에 직접 참여했다.
골든차일드의 세 번째 싱글 '필 미'는 오는 11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