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다리를 다 덮는 강렬한 타투를 공개했다.
한소희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델을 맡은 패션 브랜드를 태그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브라운 숏패딩에 블루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특히 강렬한 망사 모양의 타투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한소희 만의 아이코닉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앞서 한소희는 "혼돈의 피어싱도 했지만 해봤으면 되었다 싶어 지금은 다 제거한 상태다. 무조건 해봐야 직성에 풀리는 피곤한 성격이다"라며 눈 밑, 입술 피어싱을 제거했다는 소식도 전한 바 있다.
한편 한소희는 12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 공개를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한소희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델을 맡은 패션 브랜드를 태그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브라운 숏패딩에 블루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특히 강렬한 망사 모양의 타투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한소희 만의 아이코닉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앞서 한소희는 "혼돈의 피어싱도 했지만 해봤으면 되었다 싶어 지금은 다 제거한 상태다. 무조건 해봐야 직성에 풀리는 피곤한 성격이다"라며 눈 밑, 입술 피어싱을 제거했다는 소식도 전한 바 있다.
한편 한소희는 12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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