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 김정은, 옹성우가 ‘CTA 4885’ 마약 게이트를 터뜨렸다.
19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극본 백미경 연출 김정식 이경식) 14회에서는 ‘모녀 히어로’ 강남순(이유미 분)과 황금주(김정은 분), ‘열혈 형사’ 강희식(옹성우 분), ‘마약 빌런’ 류시오(변우석 분)의 치열한 ‘맞짱’이 펼쳐졌다. 황금주는 해독제 재료인 군소의 판로를 손에 넣었고, 강희식은 신종 합성 마약의 실체를 수면 위로 올리는 데 성공했다. 분노가 극에 달한 류시오는 ‘CTA 4885’ 게이트를 연 신임 경찰청장 이정식(김윤홍 분)을 공격했다. 여기에 자신을 속인 리화자(최희진 분)를 제거, 강남순에게 ‘다음은 네 차례’라고 경고했다.
이날 류시오는 ‘금주 티비’ 폭로 방송을 반박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CTA 4885’가 신종 합성 마약이라는 주장이 모두 거짓이라는 것. 이어 ‘두고의 머니 메이커’가 되어주겠다는 제안을 거절당한 황금주가 가짜 뉴스를 퍼뜨렸고, 그가 ‘악의 축’이라고 주장했다. 류시오의 거센 반격에도 황금주는 굳건했다. 정비서(오정연 분) 동생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립 수사에 돌입한 마약 수사대를 위해 지하 금고를 사무실로 제공했다.
강희식은 위기에 굴하지 않고 파격 작전을 펼쳤다. 류시오가 계획한 ‘금주 티비’ 반박 방송 현장에 등장한 것. 방송 스태프들의 시선을 돌리고 태리(한다희 분)의 증언, 신종 합성 마약 피해자 유가족 인터뷰, 두고 연구소 영상을 송출했다. 마약 수사대 활약으로 신종 합성 마약 사건은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CTA 4885’ 게이트가 터지며 류시오는 위기에 몰렸다. 새로 부임한 이정식 경찰청장이 마약 수사대 전원 복귀 명령을 내리고, 류시오를 수배한 것. 또 그와 친분 있던 고위 인사들에 대한 특검도 진행됐다. 류시오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이정식 청장을 공격하며 광기를 드러냈다.
류시오는 폭주를 멈추지 않았다. 믿었던 ‘체첵’이 강남순이라는 사실에 잔혹한 계획을 세웠다. 류시오는 자신을 속인 리화자를 죽인 후, 그의 휴대전화로 강남순에게 문자를 보냈다. ‘다음은 네 차례야’라는 류시오의 경고에 “드디어 내가 누군지 알았구나”라는 강남순 엔딩은 파이널 매치를 더욱 궁금하게 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19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극본 백미경 연출 김정식 이경식) 14회에서는 ‘모녀 히어로’ 강남순(이유미 분)과 황금주(김정은 분), ‘열혈 형사’ 강희식(옹성우 분), ‘마약 빌런’ 류시오(변우석 분)의 치열한 ‘맞짱’이 펼쳐졌다. 황금주는 해독제 재료인 군소의 판로를 손에 넣었고, 강희식은 신종 합성 마약의 실체를 수면 위로 올리는 데 성공했다. 분노가 극에 달한 류시오는 ‘CTA 4885’ 게이트를 연 신임 경찰청장 이정식(김윤홍 분)을 공격했다. 여기에 자신을 속인 리화자(최희진 분)를 제거, 강남순에게 ‘다음은 네 차례’라고 경고했다.
이날 류시오는 ‘금주 티비’ 폭로 방송을 반박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CTA 4885’가 신종 합성 마약이라는 주장이 모두 거짓이라는 것. 이어 ‘두고의 머니 메이커’가 되어주겠다는 제안을 거절당한 황금주가 가짜 뉴스를 퍼뜨렸고, 그가 ‘악의 축’이라고 주장했다. 류시오의 거센 반격에도 황금주는 굳건했다. 정비서(오정연 분) 동생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립 수사에 돌입한 마약 수사대를 위해 지하 금고를 사무실로 제공했다.
강희식은 위기에 굴하지 않고 파격 작전을 펼쳤다. 류시오가 계획한 ‘금주 티비’ 반박 방송 현장에 등장한 것. 방송 스태프들의 시선을 돌리고 태리(한다희 분)의 증언, 신종 합성 마약 피해자 유가족 인터뷰, 두고 연구소 영상을 송출했다. 마약 수사대 활약으로 신종 합성 마약 사건은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CTA 4885’ 게이트가 터지며 류시오는 위기에 몰렸다. 새로 부임한 이정식 경찰청장이 마약 수사대 전원 복귀 명령을 내리고, 류시오를 수배한 것. 또 그와 친분 있던 고위 인사들에 대한 특검도 진행됐다. 류시오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이정식 청장을 공격하며 광기를 드러냈다.
류시오는 폭주를 멈추지 않았다. 믿었던 ‘체첵’이 강남순이라는 사실에 잔혹한 계획을 세웠다. 류시오는 자신을 속인 리화자를 죽인 후, 그의 휴대전화로 강남순에게 문자를 보냈다. ‘다음은 네 차례야’라는 류시오의 경고에 “드디어 내가 누군지 알았구나”라는 강남순 엔딩은 파이널 매치를 더욱 궁금하게 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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