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베리굿 출신 조현, 연상 사업가와 열애 [연예뉴스 HOT]

입력 2023-11-27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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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리굿 출신 조현(신지원·27)이 연상 사업가와 열애 중이다. 26일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조현이 최근 비연예인 남성과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알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조현의 교제 상대는 미국 경제지 포브스 선정 ‘아시아 30세 이하 기업인 30인’에 이름을 올린 적도 있는 기업인이며, 이들의 교제 기간은 6개월가량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은 2016년 베리굿의 첫 미니음반 ‘글로리’로 데뷔했고, 2021년 이후 배우로 전향해 MBC드라마 ‘로맨스 빌런’ 등에 출연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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