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유진이 ‘트롯픽’ 여성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7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전유진은 11월 4주 차 위클리 투표 여성 가수 부문에서 52만 7630포인트를 획득했다.
11월 위클리 투표 1위를 꾸준히 이어온 전유진은 11월에도 왕중왕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전유진은 지난달 신곡 ‘네버랜드(NEVERLAND)’를 발매하고 각종 무대 및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