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다니엘이 최고의 올라운더 스타로 선정됐다.
4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진행된 ‘최고의 올라운더 스타’ 투표의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강다니엘이 16만690실버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2만4800실버포인트를 받은 김경욱이었으며 3위는 1만4660실버포인트를 획득한 이정하였다. 이에 따라 강다니엘은 서울 명동에 위치한 초대형 전광판을 통해 영상 서포트를 받는다. 영상은 11일부터 17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플러스타의 모든 주간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새롭게 시작한다.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해 투표할 수 있다. 추천인 코드를 사용하여 신규 가입 시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