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해성이 수퍼노바 위클리 투표 1위를 차지했다.

11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진해성은 12월 1주 차 위클리 투표 수퍼노바 부문에서 71만 3300포인트를 획득해 1위 왕좌를 차지했다.

최근 진해성은 트롯 예능 ‘화요일은 밤이 좋아’, ‘미스터로또’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