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 과감한 의상 깜짝…거부할 수 없을걸 [DA★]
트와이스 나연이 Y2K 감성 가득한 의상을 선보였다.
나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선보인 무대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언더웨어 느낌에 가까운 파격적인 상의에 통이 넓은 팬츠를 매치한 나연. 여기에 화려한 패턴의 스카프를 두건처럼 스타일링해 90년대 감성을 더했다. 그는 인형 같은 미모에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내며 건강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나연은 14일 솔로 미니 2집 'NA'(나)를 발매하고 신곡 'ABCD'(에이비씨디)로 컴백 활동에 나섰다. 타이틀곡 'ABCD'는 'A부터 Z까지 내 타입인 상대를 향해 사랑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주고 유혹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팝 댄스곡이다. 릭 브릿지스(Rick Bridges)와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 빅히트 뮤직 전속 프로듀서 피독(Pdogg) 등이 작곡 및 편곡에 참여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와이스 나연이 Y2K 감성 가득한 의상을 선보였다.
나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선보인 무대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언더웨어 느낌에 가까운 파격적인 상의에 통이 넓은 팬츠를 매치한 나연. 여기에 화려한 패턴의 스카프를 두건처럼 스타일링해 90년대 감성을 더했다. 그는 인형 같은 미모에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내며 건강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나연은 14일 솔로 미니 2집 'NA'(나)를 발매하고 신곡 'ABCD'(에이비씨디)로 컴백 활동에 나섰다. 타이틀곡 'ABCD'는 'A부터 Z까지 내 타입인 상대를 향해 사랑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주고 유혹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팝 댄스곡이다. 릭 브릿지스(Rick Bridges)와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 빅히트 뮤직 전속 프로듀서 피독(Pdogg) 등이 작곡 및 편곡에 참여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