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손연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운동 중 거울 셀카를 찍으며 인증샷을 남겼다. 올 블랙의 크롭 탑과 레깅스를 입은 손연재는 출산 후에도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2022년 8월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아들을 낳았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