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아이돌이 말아주는 ‘라라랜드’ 명장면 “엠넷만 쌉가능”

입력 2024-07-09 14: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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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이 케이팝 최애 아티스트와 영화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프로그램 ‘마이 아티 필름’을 선보인다. 사진제공|엠넷


‘세상에 없던 콘텐츠’를 내놓던 엠넷 그 ‘기발함’이 또다시 빛을 발하는 순간. 케이(K)팝 아티스트를 주인공으로, 레전드 무비속 일명 ‘띵장면’을 ‘오마주’하는 하이브리드 프로그램이 론칭된다. 엠넷(Mnet) ‘마이 아티 필름’이 그것.

‘시네마틱 퍼포먼스 콘텐츠’란 슬로건에서 엿볼 수 있듯 ‘마이 아티 필름’은 사실상 전세계 최초 정규 편성 형태로 시도되는가수-영화간 하이브리드 프로그램. 매회 다른 케이팝 아티스트가 주인공으로 출연, 영화 속 명 장면을 재해석해 단순 재현을 넘어선 ‘새로운 신’으로 선보이는 게 핵심이다.

‘마이 아티 필름’은 영화관으로 까지 매체 확장 또한 시도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엠넷에 따르면 ‘최애 아티스트’가 해당 프로그램에서 입고 등장한 의상 및 소품 전시 이에 맞물린 비하인드 영상 등을 극장과 연계, ‘시청에서 체험’으로 신선한 시도에 나선다.

엠넷 ‘마이 아티 필름’은 오는 30일 엠넷과 엠넷 케이-팝(K-POP)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선을 보일 예정. 엠넷은 음악방송의 대명사 ‘엠카운트다운’을 비롯, M2 ‘컴백쇼’ ‘릴레이댄스’ ‘퍼포먼스37’ 스튜디오 춤(STUDIO CHOOM) ‘스튜디오 춤 오리지널’ 등 아이돌 컴백 필수코스로 자리매김한 다수의 오리지널 콘텐츠들을 선보여왔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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