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진해성이 최강자 면모를 보여줬다.
15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진해성은 7월2주차 위클리 투표 수퍼노바 부문에서 53만7890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TV조선 ‘미스터트롯2’ 3위인 진해성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더불어 ‘미스터트롯2’ 진선미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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