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놀라운 AI 비주얼…나비 타투 느낌 ‘잘 어울려’ [DA★]
아이브 장원영이 AI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원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롤라팔루자에서 뜨거운 여름을 보냈다”고 남기며 미국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화려한 색감의 독특한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 AI 같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어깨에 귀여운 나비 타투 스티커를 붙인 채 실제 문신을 한 듯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공원 (Grant Park, Chicago, Illinois)에서 개최된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무대에 올랐다.
'롤라팔루자'는 1991년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대규모 음악 축제로 팝, 록 등 인기 있는 대중음악 장르를 아우르는 페스티벌. 특히 아이브는 K팝 걸그룹 중 유일하게 초대를 받아 화제를 모았다.
한편, 아이브는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진행 중이다. 오는 10일~11일 국내 ‘KSPO(구: 체조경기장)’과 9월 4일~5일 일본 ‘도쿄돔’에서 앙코르 공연을 이어 나간다. 오는 28일 일본 전 지역에서 새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 발매도 앞두고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아이브 장원영이 AI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원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롤라팔루자에서 뜨거운 여름을 보냈다”고 남기며 미국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화려한 색감의 독특한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 AI 같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어깨에 귀여운 나비 타투 스티커를 붙인 채 실제 문신을 한 듯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공원 (Grant Park, Chicago, Illinois)에서 개최된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무대에 올랐다.
'롤라팔루자'는 1991년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대규모 음악 축제로 팝, 록 등 인기 있는 대중음악 장르를 아우르는 페스티벌. 특히 아이브는 K팝 걸그룹 중 유일하게 초대를 받아 화제를 모았다.
한편, 아이브는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진행 중이다. 오는 10일~11일 국내 ‘KSPO(구: 체조경기장)’과 9월 4일~5일 일본 ‘도쿄돔’에서 앙코르 공연을 이어 나간다. 오는 28일 일본 전 지역에서 새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 발매도 앞두고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