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윤, 발리서 하의실종…건강미 넘치는 자태 [DA★]

입력 2024-09-13 1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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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윤, 발리서 하의실종…건강미 넘치는 자태 [DA★]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하의실종’ 룩을 완성했다.

허가윤은 12일 자신의 SNS에 “강력하다 요즘 발리 햇빛”이라고 글을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민트그레이로 컬러를 맞춘 모자와 셔츠 패션을 선보였다. 하의를 입이 않은 느낌을 연출,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지인들은 “강력하다 언니 미모” “미모 무슨 일”이라며 발리 햇볕보다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가윤은 2009년 그룹 포미닛의 메인보컬로 데뷔했으며 전지윤과 유닛 2YOON으로도 활동했다. 2016년 그룹 해체 후 배우로 활동했으며 현재 발리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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