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 평창댁’ 이효리, 이사 준비 끝났나…여유로운 셀카 [DA★]

입력 2024-09-30 1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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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이효리sns

사진출처=이효리sns

가수 이효리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이효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헤어 메이크업을 받으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검정색 끈나시를 입은 이효리는 도도하면서도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효리는 동료 가수 겸 작곡가 이상순과 결혼 후 제주도에서 지내왔다. 올 가을 11년간의 제주 생활을 마무리하고 서울로 이사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평창동에 있는 단독주택과 인접 필지를 현금 60억500만원에 매입한 사실이 최근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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