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처피뱅으로 앞머리 싹둑…더 청순해졌네 [DA★]

입력 2024-10-02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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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파리에서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윤아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프랑스 파리의 한 명품 브랜드 패션쇼에 참석한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앞머리를 짧게 자른 처피뱅 헤어스타일에 터번을 두른 윤아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아는 오는 10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영화 ‘엑시트’ 이상근 감독의 차기작으로, 청년백수 길구(안보현)가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로코 장르물이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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