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서형이 파격적인 노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김서형은 3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한 장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서형은 브라탑에 짧은 쇼츠를 매치, 겉에는 긴 자켓을 매치했다.

5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완벽히 관리한 김서형의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김서형은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 방문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