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팬티 끈 보이는 패션…기타 대신 골반 튕기는 중 [DA★]

입력 2024-10-04 0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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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재인이 기타 대신 골반을 튕겼다.

장재인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즈에 어떻게 춤을 안춰요. 다녀왔습니다! 저 한국이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유한 사진 속 장재인은 복근과 팬티 끈이 보이도록 티셔츠를 끌어올려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상에선 재즈를 들으며 춤을 추는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슈퍼스타 K2’ 출신 장재인은 SNS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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