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섹시한 반전 매력을 뽐냈다.
박보영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어깨와 등이 훤히 드러난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박보영은 청순한 동안 미모와 은근한 볼륨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보영은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았으며 오는 12월 디즈니+ 드라마 ‘조명가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박보영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어깨와 등이 훤히 드러난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박보영은 청순한 동안 미모와 은근한 볼륨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보영은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았으며 오는 12월 디즈니+ 드라마 ‘조명가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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