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플라잉 요가로 다져진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강소라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생처음 플라잉 요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플라잉 요가에 열중한 모습이다. 크롭티에 레깅스를 입은 강소라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 한의사와 결혼해 2021년 첫째를 출산했으며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출산한 바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강소라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생처음 플라잉 요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플라잉 요가에 열중한 모습이다. 크롭티에 레깅스를 입은 강소라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 한의사와 결혼해 2021년 첫째를 출산했으며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출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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