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장동건·김희애, ‘짠한형’ 신동엽과 술 한잔

입력 2024-10-07 15: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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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장동건·김희애가 신동엽과 만나 술 잔을 기울였다.

이들은 주연한 영화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 개봉을 앞두고 있는 신동엽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했다.

세 사람은 7일 공개하는 ‘짠한형’을 통해 영화 속 캐릭터와 그간의 노력 과정 등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평소 유명한 애주가로 알려진 신동엽과 만나 벌인 술자리에서 어떤 이야기를 주고 받을지 관심이 쏠린다.

16일 +개봉하는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 영화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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