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파격 망사 스타킹…50대에도 여전한 섹시 디바 [DA★]

입력 2024-10-07 1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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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다.

엄정화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가슴 부분이 절개된 파격적인 무대 의상과 망사 스타킹을 신고 포즈를 취했다. 엄정화는 5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각선미와 화려한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엄정화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영화 ‘오케이 마담2’로 스크린 컴백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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