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신혼집 소식을 전했다.
서동주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쯤 리모델링이 끝나고 이사를 갈 수 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서동주는 “#참을인 #기대중”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단독 주택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주택은 서동주의 신혼집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규모 리모델링 후 새롭게 변신할 서동주의 신혼집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서동주는 2010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 후 지난 2014년 이혼했다. 이후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에 출연했으며 최근 4살 연하 남자친구와 내년 결혼 계획을 전했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서동주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쯤 리모델링이 끝나고 이사를 갈 수 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서동주는 “#참을인 #기대중”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단독 주택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주택은 서동주의 신혼집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규모 리모델링 후 새롭게 변신할 서동주의 신혼집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서동주는 2010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 후 지난 2014년 이혼했다. 이후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에 출연했으며 최근 4살 연하 남자친구와 내년 결혼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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