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글로벌 앰버서더로 전격 발탁된 뉴진스 다니엘 사진제공|오메가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럭셔리 시계 대명사 오메가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소속사 어도어는 17일 다니엘이 스위스 럭셔리 워치 메이커 브랜드 오메가의 “스타 패밀리에 합류했다” 밝혔다.
오메가가 전한 스틸컷 속 다니엘은 ‘소녀와 숙녀 사이’ 팝 엘리건스(POP ELEGANCE)를 현현(顯現)화해 눈길을 끌었다. 다니엘은 “다양한 방식으로 저만의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매개로 시계를 꼽고 스타 패밀리로 “브랜드 오메가의 일원이 돼 놀랍다”는 소감을 전했다.
오메가 글로벌 앰버서더로 전격 발탁된 뉴진스 다니엘 사진제공|오메가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