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바른손이앤에이
배우 하정우가 급성 충수염으로 응급 수술을 받았다. 25일 하정우가 연출하고 주연한 영화 ‘로비’ 배급사 쇼박스는 “하정우가 스케줄 참석을 위해 이동하던 중 급성 충수돌기염 소견으로 응급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며 “하정우의 참석 의지가 강했으나 의사 소견에 의해 ‘로비’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 팬 이벤트에 부득이 불참하게 됐다” 밝혔다. 급성 충수염은 맹장 끝 약 10cm 길이 충수 돌기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악화할 시 농양 형성이나 복막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