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UDTT, 데뷔 싱글 ‘School Rush’ 개인 콘셉트 포토 공개
신인 걸그룹 UDTT(우당탕탕 소녀단)가 데뷔를 앞두고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UDTT(우당탕탕 소녀단)는 14일 자정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멤버 권예진, 리사코, 구한나, 한채희의 첫 번째 개인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사진 속 UDTT(우당탕탕 소녀단)는 눈에 띄는 비주얼과 상큼한 스쿨룩으로 각자의 개성을 뽐냈다.
먼저 권예진은 의자에 앉아 턱받침을 한 채 정면을 응시하며 도도한 미모를 과시했다. 이어 리사코는 책상에 살짝 걸터앉은 모습으로 청순하고 우아한 학생회장 같은 매력을 풍겼다. 또 구한나는 고혹적인 눈빛과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한채희는 이국적인 이목구비와 신비로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잘 담아낸 콘셉트 포토로 데뷔를 향한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딛은 UDTT(우당탕탕 소녀단)이 과연 데뷔 싱글 ‘School Rush’(스쿨 러시)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UDTT(우당탕탕 소녀단)은 SW엔터테인먼트에서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신인 걸그룹으로, 지난해 12월 프리 데뷔곡 ‘RETRY(리트라이)’를 선공개했다. 오는 29일 정오 데뷔 싱글 ‘School Rush’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나선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신인 걸그룹 UDTT(우당탕탕 소녀단)가 데뷔를 앞두고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UDTT(우당탕탕 소녀단)는 14일 자정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멤버 권예진, 리사코, 구한나, 한채희의 첫 번째 개인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사진 속 UDTT(우당탕탕 소녀단)는 눈에 띄는 비주얼과 상큼한 스쿨룩으로 각자의 개성을 뽐냈다.
먼저 권예진은 의자에 앉아 턱받침을 한 채 정면을 응시하며 도도한 미모를 과시했다. 이어 리사코는 책상에 살짝 걸터앉은 모습으로 청순하고 우아한 학생회장 같은 매력을 풍겼다. 또 구한나는 고혹적인 눈빛과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한채희는 이국적인 이목구비와 신비로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잘 담아낸 콘셉트 포토로 데뷔를 향한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딛은 UDTT(우당탕탕 소녀단)이 과연 데뷔 싱글 ‘School Rush’(스쿨 러시)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UDTT(우당탕탕 소녀단)은 SW엔터테인먼트에서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신인 걸그룹으로, 지난해 12월 프리 데뷔곡 ‘RETRY(리트라이)’를 선공개했다. 오는 29일 정오 데뷔 싱글 ‘School Rush’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나선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