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남지현, 초밀착 전신 레깅스 자태…바레 강사 클래스 [DA★]
포미닛 출신 남지현이 바레 강사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남지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et‘s make lemonade”라고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에는 남지현이 연보랏빛 전신 레깅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초밀착되는 의상에도 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을 드러낸 남지현은 여전히 상큼하고 아름다운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했다.
걸그룹 포미닛 출신이자 연기자로도 활동한 남지현. 그는 바레(발레+필라테스)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남지현은 SNS를 통해 바레 스튜디오 오픈 소식을 전하며 “마음속으로 3년간 상상만 하던 공간이 생기니까 당연한게 하나도 없음을 배운다”면서 “받기에 익숙했던 과거보다 건강한 에너지라도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날 찾아와준 이들에게 주려고 하는 지금 행복하고 좋다. 생기있는 에너지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포미닛 출신 남지현이 바레 강사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남지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et‘s make lemonade”라고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에는 남지현이 연보랏빛 전신 레깅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초밀착되는 의상에도 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을 드러낸 남지현은 여전히 상큼하고 아름다운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했다.
걸그룹 포미닛 출신이자 연기자로도 활동한 남지현. 그는 바레(발레+필라테스)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남지현은 SNS를 통해 바레 스튜디오 오픈 소식을 전하며 “마음속으로 3년간 상상만 하던 공간이 생기니까 당연한게 하나도 없음을 배운다”면서 “받기에 익숙했던 과거보다 건강한 에너지라도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날 찾아와준 이들에게 주려고 하는 지금 행복하고 좋다. 생기있는 에너지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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