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덱스가 잡지 ‘하퍼스 바자’ 코리아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덱스는 대세로 떠오른 도심을 떠나 자연으로 향하는, ‘트레일 러너(Trail Runner)’로 변신했다.
‘산,돌, 초원 따위의 포장되지 않은 길을 달리는 사람’이란 사전적 의미를 담아 질퍽한 흙길과 미끄러운 바위를 오르고 또 내려가는, 거친 자연 속으로 온몸을 내던진 덱스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담아냈다. 실제로 덱스는 맨손 암벽을 하듯 돌산을 훌쩍 오르기도 하고, 거침없이 달려나가며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덱스의 화보와 영상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덱스는 대세로 떠오른 도심을 떠나 자연으로 향하는, ‘트레일 러너(Trail Runner)’로 변신했다.
‘산,돌, 초원 따위의 포장되지 않은 길을 달리는 사람’이란 사전적 의미를 담아 질퍽한 흙길과 미끄러운 바위를 오르고 또 내려가는, 거친 자연 속으로 온몸을 내던진 덱스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담아냈다. 실제로 덱스는 맨손 암벽을 하듯 돌산을 훌쩍 오르기도 하고, 거침없이 달려나가며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덱스의 화보와 영상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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