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도발적인 포즈로 시선을 끈다.

8일 오전 제니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제니가 멧갈라 애프터 파티에 참석했던 의상을 착용한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니는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제니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개최된 ‘2025 멧 갈라’에 참석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