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지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야노 시호 6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수년 전 추성훈이 아내인 야노 시호에게 선물하며 대중에게 알려진 주얼리 브랜드와 함께 했다. 이번 화보는 추성훈·야노 시호 부부 일화로 인연이 돼 진행됐다.
화보 제목은 ‘Super Clean’이다. 야노 시호는 존재만으로도 미소를 자아내는 긍정의 에너지, 일본을 대표하는 30년 차 톱 모델, 그리고 ‘국민 베이비’의 엄마라 불린다. 수많은 수식어를 넘어, 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움을 지닌 야노 시호의 동시대적 초상을 담아낸 화보다.
심플한 화이트 룩을 입은 야노 시호는 슈퍼모델답게 나이를 잊게 만드는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모든 스태프의 환호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또 촬영 당일에는 남편 추성훈과 딸 추사랑이 스튜디오를 찾아 그녀를 응원하기도 했다고.
야노 시호 화보는 하퍼스 바자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이번 화보는 수년 전 추성훈이 아내인 야노 시호에게 선물하며 대중에게 알려진 주얼리 브랜드와 함께 했다. 이번 화보는 추성훈·야노 시호 부부 일화로 인연이 돼 진행됐다.
화보 제목은 ‘Super Clean’이다. 야노 시호는 존재만으로도 미소를 자아내는 긍정의 에너지, 일본을 대표하는 30년 차 톱 모델, 그리고 ‘국민 베이비’의 엄마라 불린다. 수많은 수식어를 넘어, 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움을 지닌 야노 시호의 동시대적 초상을 담아낸 화보다.
심플한 화이트 룩을 입은 야노 시호는 슈퍼모델답게 나이를 잊게 만드는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모든 스태프의 환호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또 촬영 당일에는 남편 추성훈과 딸 추사랑이 스튜디오를 찾아 그녀를 응원하기도 했다고.
야노 시호 화보는 하퍼스 바자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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