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 비키니, 청순 미모에 반전美…이 정도였어?! [DA★]

연기자 노윤서가 2년 전 여행을 추억했다.

노윤서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때는 바야흐로 재작년 푸켓” “엄청난 뒷북 사진”이라고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노윤서가 현지 식당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부터 다양한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에 푹 빠진 모습까지 자연스러운 순간이 포착됐다. 민낯의 노윤서는 청순하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를 전하는가 하면 반전의 건강미를 드러내며 팔색조 같은 매력을 뽐냈다.

한편, 노윤서는 지난해 영화 ‘청설’로 관객들을 만났다. 차기작은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이 왕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