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유가 사막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소유는 11일 자신의 SNS에 “온몸이 모래투성이였지만 너무 재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사막을 방문해 이곳저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소유는 직접 사막에서 차량을 운전하며 즐거움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특히 소유는 헤나로 보이는 그림을 그린 등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유는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에 출연 중이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