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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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을 앞둔 영화 ‘하트맨’에서 주인공 승민과 보나로 분한 권상우와 문채원이 ‘주토피아 2’ 닉과 주디를 잇는 ‘찰떡 케미스트리’를 자신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주토피아 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추적 어드벤처로, 닉과 주디의 관계성에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특히  두 캐릭터가 만들어 내는 웃음 가득한 셀렘 케미스트리는 다양한 해석과 반응을 이끌어내며 N차 관람을 유도하는 강력한 화제 요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 

‘주토피아 2’ 속 케미를 잇는다고 자신하고 있는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로, ‘주토피아 2’ 닉과 주디가 보여준 관계성처럼 단순한 캐릭터 조합을 넘어 관객이 감정적으로 깊이 빠져들 수 있는 관계의 서사를 예고한다. 오랜만의 재회 속 설렘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승민의 말할 수 없는 비밀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예측불허 코믹 케미스트리까지 다채로운 모습들에 관객들은 공감과 웃음을 자아낼 것이다.

또한 ‘하트맨’​은 코미디 장르의 히트맨들인 권상우와 최원섭 감독의 재회만으로도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레전드 첫사랑의 분위기로 컴백한 문채원, 매 작품마다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온 박지환, 마지막으로 신스틸러 표지훈이 합류해 코믹 케미스트리 넘치는 하트맨 조합을 완성시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