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표창원이 새롭게 도전장을 내민다.

8일 정규 방송으로 돌아오는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약칭 ‘사기꾼들’)이 강연계의 지각변동을 일으킬 신입 ‘사(史)기꾼’ 표창원의 모습을 담은 1회 예고편을 공개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제작진이 공개한 1회 예고편은 프로파일러 표창원의 등장으로 시작된다. ‘사기꾼들’의 개국공신 최태성, 김지윤, 썬킴은 “생태계 교란자다”, “여긴 우리 시장이다”라며 견제에 들어간다. 이에 표창원은 지지 않고 “조선 개국공신 정도전, 결국 어떻게 됐습니까?”라며 셋을 향해 강력하게 도발한다. 하지만 김지윤이 강력한 눈빛을 발사하자, 표창원은 “연쇄살인범 앞에서도 이렇게 무서웠던 적이 없었다”라며 ‘사기꾼들’의 살벌한 분위기를 전했다.

‘사기꾼들’ 정규 방송의 포문을 열 표창원, 최태성, 김지윤, 썬킴은 더욱 강력해진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단전부터 끌어올리는 4인방의 명강연에, 몰입감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줄 XR LED의 화려한 비주얼까지 더해져 역사의 생생한 현장 속으로 시청자들을 초대한다. 특히 첫 강연배틀에 나선 신입 ‘사(史)기꾼’ 표창원은 모두를 경악시킨 강력한 이야기를 전한다. 계속되는 충격적인 강연에 썬킴은 “되게 쇼킹한데”라며 놀라움을 표하고, 김지윤도 “나는 포기한 지 오래다”라고 밝혀 표창원의 첫 강연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방송은 8일 저녁 8시 50분.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