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산다라박이 새해 첫 ‘비밀보장’ 게스트로 나서 김숙의 ‘내 자식’ 발언까지 끌어내며 찐친 케미를 터뜨렸다.

산다라박은 7일 오후 7시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비밀보장’ 551회에 출연해 송은이, 김숙과 함께 유쾌한 토크를 펼친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분위기 속에서 세 사람은 친자매 같은 호흡으로 ‘찐친’ 분위기를 완성한다.

연예인 최초로 ‘김숙 라인’을 선언했던 산다라박이 등장하자 김숙은 “얘는 내 자식이다”라고 말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산다라박도 구하기 힘든 특별한 선물을 들고 나와 별다른 홍보 없이도 의리로 자리를 지켰다고 전해졌다.

이날 산다라박은 김숙과 함께했던 MBC every1 ‘비디오스타’ 합류 계기부터 촬영 당시의 애로 사항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특히 촬영 중 8kg이 증량돼 건강 이상설까지 나왔던 당시 비화를 언급하며 웃픈 에피소드를 전한다. 산다라박은 김숙에게 “가끔 보는 게 좋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비밀보장’의 시그니처 코너 ‘완물완궁’에서는 ‘산다라 박! 박! 긁어드립니다’가 진행된다. 산다라박은 2NE1 활동 당시 화제를 모았던 헤어스타일 비하인드부터 최애곡 TOP3, 동안 비결까지 다양한 질문에 답한다. 쇼핑을 좋아하는 산다라박에게 “집에 불이 나면 가장 먼저 챙길 물건은?”이라는 질문도 던져지고, 산다라박이 직접 전수한 ‘비밀 연애 꿀팁’도 공개돼 송은이, 김숙을 놀라게 했다고 전해졌다.

또 산다라박은 ‘밝은 다라 고민 해결’ 코너에서 사내 연애 고민, 외국인 친구 사귀는 법, 비혼주의 선언, 파워 E 올케와의 관계 등 다양한 고민에 밝은 에너지로 답한다. 가벼운 고민부터 진중한 상담까지 이어지며 공감대를 더할 예정이다.

산다라박이 출연하는 ‘비밀보장’ 551회는 7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비밀보장’을 통해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