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사진제공 | TV조선

전현무. 사진제공 | TV조선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400평 대저택부터 인간미 넘치는 일상까지 처음 공개하며 전현무의 부러움을 폭발시킨다.

14일 밤 10시 방송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세계적인 팝페라 거장 임형주가 자신의 소속사 대표이자 스파르타 방식으로 아들을 스타로 키워낸 엄마와 함께 출연해 관심을 모은다.

공개된 예고에서는 베일에 싸여 있던 임형주의 일상도 등장한다. 임형주가 살고 있는 400평 대저택이 공개되자 전현무는 “우리 녹화장보다 좋다”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월드 스타’의 부내나는 일상이 펼쳐질 것 같은 기대가 커졌지만, 정작 임형주는 머리도 감지 않은 채 머리띠로 머리를 쫙 넘겨 올린 소박한 모습으로 등장해 반전을 안겼다.

철두철미한 이미지와 달리 오후 1시까지 늦잠을 자는 모습도 포착됐다. 결국 임형주는 어머니에게 핀잔을 들었고, 전현무는 “엄마 잔소리는 만국 공통이야”라며 격하게 공감했다.

임형주의 현실적인 면모도 공개된다. 그는 온라인 페이가 불안하다며 실물형 카드만 고집하고 카드형 지갑을 쓰는 아날로그 취향을 드러냈다.

임형주는 한국 음악가 최초로 세계 4대 메이저 음반사와 계약을 체결했고, 남성 성악가 최연소 카네기홀 입성, 최연소 오바마 대통령상 수상, 대한민국 대통령표창 등 수많은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세계적인 스타지만 현실에서는 엄마에게 “살을 빼라”는 구박을 듣는 모습까지 공개되며 인간미를 더한다. 임형주의 반전 일상과 모자 이야기는 1월 14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