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tvN ‘퍼펙트 글로우’에 ‘1억뷰의 그녀’이자 ‘현실판 디즈니 공주’로 불리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제나 르네가 등장해 ‘단장’ 마지막 영업을 뜨겁게 달군다.

tvN 예능 ‘퍼펙트 글로우’는 대표 라미란, 실장 박민영을 필두로 국내 최고 헤어·메이크업 전문가들이 뉴욕 맨해튼에 한국식 뷰티숍 ‘단장(DANJANG)’을 열고 현지에서 K-뷰티를 선보이는 ‘K-뷰티 뉴욕 정복기’다. 마법 같은 메이크오버와 ‘단장즈’의 팀워크로 호평을 얻고 있으며, 영상 누적 조회수는 3억 3000만 뷰(4일 기준)를 바라보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8일 방송되는 ‘퍼펙트 글로우’ 10회에서는 뉴욕을 열광하게 만든 K-글로우숍 ‘단장’의 마지막 영업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 가운데 ‘단장’ 영업 내내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했던 ‘헤어 듀오’ 주종혁과 차홍 사이에 이상기류가 포착돼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차홍에게 헌정하는 주종혁의 재롱타임이 이어지던 중 차홍이 의외의 반응을 보였고, 주종혁은 깊은 마상을 입는다. 결국 주종혁은 “저 오늘부터 메이크업 어시스턴트로 갈게요”라며 눈물의 이직 선언까지 한다고 전해져, ‘헤어 듀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관심이 모인다.

또 이날 ‘단장’에는 조회수 1억 뷰에 달하는 글로벌 인기 인플루언서 제나 르네가 손님으로 방문한다. 제나는 카페에서 일하는 모습이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며 ‘현실판 디즈니 공주’라는 별명을 얻은 인물이다. 제나는 “서울에서 전문 메이크업을 받은 적이 있는데 K-황금손맛을 잊지 못해 ‘단장’에 찾아왔다”며 ‘닮은꼴 엄마와의 동반 메이크오버’를 희망한다.

제나의 메이크업을 맡은 레오제이는 “진짜 예쁘게 해주고 싶다. 블링블링하고 화사한 바비인형처럼 만들어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힌다. ‘현실판 디즈니 공주’ 제나가 ‘리얼 바비인형’으로 변신할 글로우업 결과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tvN ‘퍼펙트 글로우’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며, 10회는 8일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